한서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뒤 대구의 가전 제조사 사용성 평가실에서 6년 동안 관찰 기록을 맡았습니다. 2018년 학원에 합류해 인터뷰 질문지와 벽면 정리를 가르칩니다. 수강생의 문장을 대신 고쳐 주지 않고, 현장에서 놓친 행동부터 묻습니다.
소개
2017년 대구 서구에서 화면 스케치 모임으로 시작해, 지금은 평리동 실습실에서 인터페이스 리서치와 프로토타입 실습을 엽니다.
2017년 봄, 서구 평리동 인근의 회의실을 시간 단위로 빌려 화면 스케치 모임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는 가전 설명서의 버튼 순서를 종이로 다시 늘어 놓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상호를 붙이기 전의 이름 없는 모임이었습니다.
2018년 같은 구역에 테이블이 고정된 실습실을 두고, 등록 상호 Keen Spindle Academy로 수강 과정을 열었습니다. 한글 상호는 킨 스핀들 아카데미입니다. 초기 정규 자리는 주말의 화면 구조 스케치였습니다.
2020년부터 관찰과 인터뷰를 여러 주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2023년 정원을 8명으로 고정한 인터페이스 리서치 실습반이 학원의 중심 과정이 되었습니다. 종이 프로토타입 주말 워크숍과 포트폴리오 화면 검토는 그 뒤에 같은 테이블에서 열렸습니다.
학원은 대구에서 사람이 모이는 실습을 엽니다. 강사 두 명이 과정을 나누어 맡고, 벽면과 인쇄는 실습실 안에서 끝냅니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뒤 대구의 가전 제조사 사용성 평가실에서 6년 동안 관찰 기록을 맡았습니다. 2018년 학원에 합류해 인터뷰 질문지와 벽면 정리를 가르칩니다. 수강생의 문장을 대신 고쳐 주지 않고, 현장에서 놓친 행동부터 묻습니다.
편집 디자인을 하다가 2019년부터 실습실에서 손스케치와 종이 모형을 맡습니다. 화면 파일보다 칸의 순서를 먼저 보게 하고, 주말 워크숍에서는 노트북을 테이블 끝에 덮어 둡니다. 클릭 모형은 순서가 잠잠해진 뒤에만 허용합니다.
본 것과 해석을 한 문장에 섞지 않습니다. 사진이 금지된 장소는 퇴실 뒤 스케치로 남깁니다. 미성년 이용자를 관찰하는 과제는 열지 않습니다. 정원 8명을 넘겨 벽을 나누지 않습니다.
수강생과의 관계는 과정 단위입니다. 실습반이 끝나면 발표 메모를 건네고, 다음 과정은 따로 문의받습니다. 채용을 연결하거나 화면 파일을 대신 만들지 않습니다.